이번 제주도 여행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네요
 
정말이지 흐린날에도 GB하우스 앞 노란 유채꽃은 정말 거짓말처럼 예쁘네요
 
저희부부는 골프를 치지 않아 골프연습기 이용생각은 없었는데....ㅋㅋㅋ
 
사장님께서 아이들 너무이뻐해주시고
 
아이들도 마당에서 재밌게노는 모습보니 너무좋네요
 
근처 카트장에서 카드도 신나게 타고 즐겁게 놀다 갑니다.
 
시설도 깨끗했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편안히 있다가 갑니다.
 
사장님손자때문에 사셨다는 베이비체어도 빌려주시고^^
 
내년에 또 가야겠어요
 
특히 비수기에 저렴하게 제주도가기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