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0개든 100개든 달아드리고 싶을정도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셨습니다.
광고아니구 진심으로 후기 남깁니다 ^^
고기, 회먹을때 같이 먹으라며 무공해 쌈채소도 따주시고..
또 단체 베스트컷은 정말 예상치 못한 구도로 멋지게 찍어주셨어요 최고최고!!!
 
펜션 사진보고 가면 사실 사진보다 조금은 실망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훨씬 괜찮았어요.
방도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깔끔했고, 아기자기했습니다. 필요한 소소한 집기도 알차게 다 있어요.
(저희가 배정받은 방 모두 화장실에 비데도 설치되어잇어요! ㅎㅎ)
정원에 꽃도 너무 예쁘게 심어두셨고, 미니 골프장도 있답니다 ㅎㅎ

또 9시면 제주도는 조용조용해지는 분위기라.. 여행가면 잠도 잘 안오는데 8명이 가서 눈치보며 일찍 자야할까봐 걱정했었어요. 근데 2층 전체를 배정해 주셨고, 또 배려해주셔서 눈치안보고 늦은 시간까지 정말 좋은 시간 보낼수있었어요 ㅜㅜ사장님 추천 맛집도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여행지를 가도 숙소는 매번 다른데 하게 됬었는데 다음에도 여기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강추강추!!!!!!!!!!!!!!!